|
중학생의 유전학은 다르다 (멘델부터 유전자가위까지,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생명과학 기초지식)
완두 프로젝트팀 저 | 블루무스 | 20250331
0원 → 15,300원
소개 교과서에 홀연히 등장해 모두를 괴롭히는 유전학,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직관적인 그림으로 극복하자!
중학생에게 유전학을 쉽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중학교 교과서에 처음 등장하는 멘델의 유전부터, 대학교 전공에서 다루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에 이르기까지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는 유전학 이야기를 가볍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한 편당 10쪽 내외의 짧은 분량 안에, 위트 있으면서도 정확한 글과 예쁘면서도 직관적이고 생동감 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중학생의 유전학은 다르다》를 읽으면 생명과학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전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문학 지문을 익숙하게 읽어 나가는 힘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중학생뿐만 아니라 생명과학 및 메디컬을 지망하는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에게도 권장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생명과학의 어려운 개념을 더 잘 이해시킬 수 있는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선생님, 아이들에게 던져 줄 적절한 과학 글쓰기 주제를 탐색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407318
|
|
|
더 빅토리 북 (멘탈 리셋 7주 필사 프로젝트)
이근 저 | 자크드앙 | 20250407
0원 → 19,800원
소개 “하루를 ‘승리하는 기분’으로 시작하는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방법!”
무기력에 찌든 몸과 마음을 되살릴 7주간의 필사주
UDT/SEAL 청해부대 작전팀장, 미 NAVY SEAL 외국인 유일 전 과정 수료…
대위 이근이 삶이라는 전장에서 찾은 100개의 ‘승리의 문장’
버지니아군사대학 졸업, 소말리아 해적 소탕, UDT/SEAL 교육대장, 미 네이비씰 전 과정 수료, 이라크 PMC 작전팀장 참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의용군 참전 등 실전에서 온갖 전투 경험을 축적한 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이,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퍼올린 승리의 문장 100개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한국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역된 국문으로 정리했고, 국문 아래에는 실제 명언의 영문 원문을 함께 수록해 명언이 지닌 원본으로서의 가치를 복원했다. 더불어 100개의 명언을 규율, 목표, 용기, 멘탈, 관계, 인내, 학습 등 삶에서 가장 중요한 7개 키워드로 분류한 뒤, 이를 다시 새벽에 쓰는 필사 페이지(새벽의 다짐)와 밤에 쓰는 필사 페이지(밤의 점검)로 나눠 배치했다. 이로써 독자들은 아침에 눈 떠 다짐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밤이 되어 잠들기 전 하루를 점검하며 마무리하는 이근의 마인드셋 설계 루틴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9023239
|
|
|
나는 갈 것이다, 소노 디스포니빌레 (프란치스코 교황 방북 프로젝트)
이백만 저 | 메디치미디어 | 20250410
0원 → 19,800원
소개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약속, “나는 갈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주교황청 대사 이백만이 들려주는
교황 방북 프로젝트의 뜨거운 진실!
“소노 디스포니빌레(sono disponibile)”, “나는 갈 것이다.” 2018년, 교황의 이 한마디가 한반도를 뒤흔들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에 대한 승낙의 메시지였다. 한반도와 세계에 평화의 빛이 한 줄기 나타났던 순간, 거의 성공에 다다랐던 교황의 방북 계획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되살아날 가능성은 없는 것인가? 그 열기 가득한 역사 현장에 있었던 문재인 정부의 주교황청 대사 이백만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교황 방북 프로젝트의 진실을 풀어놓는다.
이 책은 긴박하게 흘러간 교황 방북 프로젝트를 한 축으로 삼고, 또 다른 축으로는 교황청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는 글로 가득하다. 저자는 아무나 출입할 수 없는 교황청에서 3년을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주교황청 대사의 역할과 교황청이 어떻게 구성되어 돌아가는지 소개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유별난 한국 사랑으로 가득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바티칸과 교황청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담은 생생한 사진들은 이야기의 현장감을 높여준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교황 방북 프로젝트는 계속되어야 한다. 이백만 대사는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있는 지금이 그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불가능해 보이는 교황 방북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 애썼던 열정적인 기록이자, 트럼프 2기를 맞이한 지금 불투명해 보이는 국제관계에 대한 명철한 전망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064267
|
|